서울대병원 산과 전임의로 근무하며 전국에서 올라오는 태아 기형 초음파를 접했습니다.
이후 경기 북부 분만 건수 1위 대형 분만병원에서 5년간 근무하며
2,000건 이상의 태아 정밀초음파를 직접 시행했습니다.
산과 정밀초음파는 본래 검사실의 초음파 기사가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제 산모분들의 정밀초음파는 반드시 직접 시행해 왔습니다.
기형 진단의 민감도는 검사 한 번에 달려 있고,
그 결과가 산모님의 다음 10개월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임신 전 준비부터 20주 정밀초음파까지
연속된 흐름 속에서 산모와 태아를 함께 봐드리는 것.
그것이 제가 가장 잘하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입니다.
청담수여성의원 원장